1. 조선과 동아가 적자를 견디다 못해 CJ E&M에 종편 매각 타진. 각각 7천억원과 8천억원 불렀지만 CJ측은 가격을 듣고 3천억이라도 안 산다며 그냥 돌려보내버렸다는 소문. 이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차라리 다나와 장터의 팝니다 게시판에 올리는게 어떨까 하는 의견을 타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18697&page=2


2. 파업벌이는 기자들 다 짤라버리고 죄다 계약직으로 새로 채용하겠다는 호기를 부렸던 MBC 김재철 사장의 법인카드 사용처 (주말 특급 호텔 명품가방 화장품 마사지)의 주인공이 트위터에서 열나게 리트윗되면서 돌아다님 (표현도 자그마치 '애첩' 으로 사실여부를 KBS 기자가 보증한다 함) 이로서 김재철의 호텔방에서 홀로 여자 코스프레 취미설은 기각되었다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453998


쪽팔려서라도 강정마을 구럼비바위를 폭파해서 눈길을 그쪽으로 돌리려는지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8
57 저도 묻어가는 크록스 질문.. [18] 들판의 별 2010.07.15 4259
56 언제 나이 들었다고 느끼시나요? [42] 벼랑에서 살다 2014.03.22 4263
55 다이어트와 관련된 찌질한 정보들.. [9] being 2012.05.13 4270
54 [충공깽]연재 24년만에 초특급 반전을 보여주시는 오나의 여신님.. [11]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5.29 4283
53 푸틴의 재밌는 행각 [4] 홍학양 2010.08.15 4301
52 천덕꾸러기가 된 기분이군요. [11] 작은가방 2013.02.03 4332
51 WiFi란 것이 이리 허술한가요? (구글의 개인정보 불법수집 사건 관련) [27] 라면포퐈 2011.01.06 4413
50 지펠광고의 이 분은 누구일까요 [9] 폴라포 2012.07.16 4424
49 현재 네이버 검색어 1위.gif [12] management 2012.01.27 4426
48 올해 최저시청률 5%를 찍었던 3사의 드라마 [26] 라라라 2010.11.28 4517
47 [특급바낭] 손진영씨 ... [32] 단 하나 2011.04.30 4549
46 90년대 이은혜 [블루] 기억하세요? [5] 쥬디 2015.03.26 4575
45 미국에서 오래 살고 있는 친구를 방문하는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15] aires 2012.05.25 4591
44 솔로대첩 가는 이 [8] 닥호 2012.12.24 4598
43 제겐 첫사랑이 있었죠. (사람 사귈 때 이것만은 도저히! 라는 기준 있으세요?) [32] 어쭈 2013.09.10 4610
» 오늘 하루를 피식 웃게 만들었던 뜬소문들 [16] 데메킨 2012.03.19 4621
41 변신 로봇 담보 ([요츠바랑!] 스포일러?) [7] 2011.01.31 4638
40 쇼핑몰 프리미엄 후기라는 것의 진실성. [20] mockingbird 2011.01.31 4700
39 티파니가 대형사고를 쳤는데 [26] soboo 2016.08.15 4702
38 사유리보다 더 솔직한 할머니. [16] 자본주의의돼지 2012.02.19 47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