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극 고곤의 선물 보고 왔습니다...어휴!! 머릿속에 민트를 넣은듯 화아하군요;;;
아침 요거트, 아몬드5개, 삶은 달걀 흰자만, 식빵1개 점심 마늘을 드음뿍 넣은 내맘대로 파스타 배불리 저녁 고기왕만두1개, 찐빵 반개 간식 더블샷카페라테1잔, 티푸드1 봉지, 하라도너츠(라고팔더라구요..담백은해요)반개 운동 웨이트80분, 걷기60 분, 스트레칭20 분, 시내걷기2시간
근데 배고파요.. 정말 절대 적게 먹지않는단 걸 이 일기를 통해 느끼지만 식탐이 많은 저는 정말 슬픕니다 ㅠㅡㅠ
ㅋ 맞아요! 저도 식탐많아요 특히 과탐! 과자는 한번에 두봉지도 문제없지만 주위 눈을 의식해 참는 사람인데! 마트에서도 알로기달로기스낵섹션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요 과자집만난 그레텔마냥; 오늘 식단도 운동도 잘하셨네요 해서 다요트의 벗 공복이가 찾아 온 듯요 ;;잘 참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