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스타 아이들

2012.02.24 20:13

가끔영화 조회 수:1401

세월 빠르네요 알바 딸이 저만큼 커서 동생을 보고 있네요.

제니퍼가너 딸도 커서 둘째 동생이 생기겠군요.

수리는 여전하고요.

키드먼은 둘째 딸을 대리모로 출산했군요 생물학적 부모라는 말을 해야하나요.

마돈나 아들

머라이어 캐리 쌍둥이 남매











알바


가너


수리


니콜


마돈나


캐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1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1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437
421 [듀숲?] 미혼남과 이혼녀의 결혼 [24] 가라 2012.03.30 6235
420 [바낭] 어제 K팝스타 박지민 무대와 점수에 대해 [10] 로이배티 2012.03.26 3035
419 <위험한 관계> 소설-영화 좋아하시나요? [21] kiwiphobic 2012.03.26 2302
418 [듀나인] lg u+ tv와 경기케이블 중 무엇이 좋을까요? [3] koggiri 2012.03.24 1030
417 [기사링크] 김윤진이 캐스팅된 미드 <미스트리스> 미리보기 [3] 쏘맥 2012.03.22 2021
416 오디션 프로그램, 이제 별 컨셉이 다 생기는군요 [6] 닥터슬럼프 2012.03.22 3312
415 딱히 정치 얘긴 아니지만 [4] 메피스토 2012.03.20 1203
414 바낭 [7] 에아렌딜 2012.03.18 977
413 [스포일러] 오늘 위대한 탄생 잡담 [15] 로이배티 2012.03.17 2370
412 음향이란 참 중요한 것이군요. (케이팝 스타) 잡담. [11] poem II 2012.03.11 3550
411 MBC 9시 토막 뉴스데스크 끝나고 방송된 까르띠에 광고 보셨나요? [20] 닥터슬럼프 2012.03.06 4738
» 외국 스타 아이들 [1] 가끔영화 2012.02.24 1401
409 (논문조작이 들통난 이후)황우석 지지자, 타진요 그리고 '새로운 그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7] chobo 2012.02.23 1717
408 굶은버섯스프님 저격글 [8] 걍태공 2012.02.12 3176
407 최초로 접한 15금 미디어는 무엇이었나요? [8] 걍태공 2012.02.11 1457
406 정말 바낭) 왜 날 끌어들이는가 [7] 가끔영화 2012.02.08 1505
405 비키니> 극단으로 치달아가네요. [16] 채색된 사마귀 2012.02.07 3790
404 번지점프 해보고 싶은데요 [6] 가끔영화 2012.02.05 1076
403 [링크]‘나는 왜 파업에 참여했나’ MBC 기자의 편지..'실망하거나, 혹은 기다리고 계실 당신께' [9] 晃堂戰士욜라세다 2012.02.05 1901
402 ...숨 막히는 옆 태 [21] 남자간호사 2012.02.04 46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