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건데요;

 

 주기적으로....이런 꿈을 꿉니다.

 

 

 

 그냥 일상적인 내용의 꿈인데

 

 문득 제가 실내(집이던 사무실이던 공공장소이던) 에서 밖으로 나가다가 문득 깨닫게 됩니다.

 

 제가 아랫쪽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다는것을요!!!

 

꿈속이지만 황당한 느낌이 너무 강렬하고 어찌할바를 몰라 아랫도리 가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데

 

 원래 있던 장소로 돌아갈 생각은 절대 안해요;;;

 

 그냥 혼자 그러다가 흐지부지 끝납니다.

 

 

 

 한 두번 꾸다 말면 그런갑다 하는데

 

 주기적으로 이런 꿈을 꾸니 고민이 되네요.

 

 이거 뭐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083
126719 생산성, 걸스로봇, 모스리님 댓글을 읽고 느낀 감상 [20] 겨자 2018.10.24 471253
126718 나를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 - 장정일 [8] DJUNA 2015.03.12 269833
126717 코난 오브라이언이 좋을 때 읽으면 더 좋아지는 포스팅. [21] lonegunman 2014.07.20 189564
126716 서울대 경제학과 이준구 교수의 글 ㅡ '무상급식은 부자급식이 결코 아니다' [5] smiles 2011.08.22 158096
126715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제모 후기 [19] 감자쥬스 2012.07.31 147573
126714 [듀나인] 남성 마사지사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9] 익명7 2011.02.03 106349
126713 이것은 공무원이었던 어느 남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1] 책들의풍경 2015.03.12 89326
126712 2018 Producers Guild Awards Winners [1] 조성용 2018.01.21 76498
126711 골든타임 작가의 이성민 디스. [38] 자본주의의돼지 2012.11.13 73010
126710 [공지] 개편관련 설문조사(1) 에 참여 바랍니다. (종료) [20] 룽게 2014.08.03 71766
126709 [듀9] 이 여성분의 가방은 뭐죠? ;; [9] 그러므로 2011.03.21 71531
126708 [공지] 게시판 문제 신고 게시물 [58] DJUNA 2013.06.05 69144
126707 [공지] 벌점 누적 제도의 문제점과 대안 [45] DJUNA 2014.08.01 62788
126706 고현정씨 시집살이 사진... [13] 재생불가 2010.10.20 62496
126705 [19금] 정사신 예쁜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34] 닉네임고민중 2011.06.21 53746
126704 스펠링으로 치는 장난, 말장난 등을 영어로 뭐라고 하면 되나요? [6] nishi 2010.06.25 50995
126703 염정아가 노출을 안 하는 이유 [15] 감자쥬스 2011.05.29 50127
126702 요즘 들은 노래(에스파, 스펙터, 개인적 추천) [1] 예상수 2021.10.06 4993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