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1 18:55
어릴적 afkn으로 보던 레터맨 쇼에 나온 소녀시대라니 얼떨떨해요.
토크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어설픈 토크보단 임팩트 있는 퍼포먼스가 낫겠죠.
아래 댓글에서도 나왔지만 신기하게 수영이 반짝반짝하네요, 카메라가 자기를 중심으로
도는 걸 눈치챘는지 중간중간 자신있는 미소를 보이는 수영, 박수와 환호 후 큰 미소로 마무리
빌 머레이는 진심으로 행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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