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 5초 동안은 클릭을 잘못한 줄 알았고.

나머지 20여초 동안은 그저 할 말을 잃었...;


1편에선 그래도 주인공을 연기 되는 배우(삼동군!)로 박아 넣어 연기 붕괴-_-를 막으려는 시도라도 보였었는데,

이번엔 학생 주인공들이 죄다 가수 + 연습생들이로군요.

주인공처럼 떼로 걸어오는 장면에서 누군지 모르는 남자 둘(...)이 JYP, 키이스트의 연습생들이랍니다.


솔직히 얼마나 아스트랄할지 궁금해서 첫 회는 보고 싶습니다. 으하하.


암튼 전편에 비하면 출연진도 약하고 화제성도 떨어지고 해서 크게 흥할 것 같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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