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시간 반 정도 있으면 새해 첫 해가 뜨겠군요.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2011년 마지막 저녁을 너무도 맛있게 먹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저녁먹고 9시에 바로 기절해버려서........ 밤12시 카운트 다운도 못하고 대신 새벽 네시에 깨서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해뜨는 사진을 찍고, 그동안 미뤄두었던 운동이나 하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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