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0 00:55
언젠가 김총수가 "아직은 괜찮다","힘들면 말할테니 그 때 도와달라"고 했었죠.
듣는 사람들이 이 싸움을 힘들어 할까봐 힘들어도 내색도 안하고 계속 웃고 떠들면서
힘들어질수록 정의원이 망가지면서 깔떼기를 들이댈 때 과도한 리액션을 통해 다 받아주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웃는게 웃는게 아닌것 이겠죠.
그런데 이번 호외편에서는 그걸 많이 줄이면서 서울도 아닌 제주에서 급박하고 꽤나 진지하게 녹화해서 풀었죠.
진중권교수도 듣보잡이라는 말 한마디로 유죄로 벌금물고 조심하는 듣한데 주기자는 소송폭탄을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제 김총수가 도와 달라고 하네요.
2011.12.20 01:18
2011.12.20 01:27
2011.12.20 08:24
2011.12.20 09:55
2011.12.20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