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8991.html

 

 

7일 경찰의 말을 종합하면, 강씨 등은 공씨로부터 “‘나경원 선거를 도와야 한다. 젊은 사람들이 투표소를 찾지 못하도록 선관위와 박원순 후보 누리집을 공격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강씨 등은 처음에는 범행 연루 의혹을 부인했으나, 심경 변화를 보이며 모든 범죄사실을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그러나 공씨는 강씨 등의 자백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공씨는 강씨 등과의 대질심문에서도 “모른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홈페이지 대신 누리집이란 단어를 쓴 표현은 오랫만!

헌데 허접한 클래스(응?!)의 시스템 관리자인 제 눈에도 디도스 공격은 좀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러시아쪽도 부정선거 논란으로 시끄럽더군요.

대놓고 하는 장면들이 찍혔습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