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을 좀 멀리 다녀와서 다녀오고 처가만 갔다오고 시댁을 못갔습니다.

그래서 복귀 첫 주말에는 시댁에 갔죠.

그 다음주는 장모님 생신이라 처가댁에 갔죠.

그 다음주는 회사 당직이라 출근을... orz...

그 다음주는 처가댁 식구들이 집들이...

그 다음주는 다시 본가 방문..  등..등..


주말에 둘이서 온전하게 보낸적이 없네요.

원래 이런가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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