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맥긴티의 영상이에요.

그 Never! 하던 소년

 

글리 프로젝트 공동 우승자이고 이번 시즌 4화부터 나왔는데 우승자의 혜택이랄까 두곡이나 불렀어요.

글리 프로젝트는 원래 무명을 쓸거라고 한거라는데..

이소년 아일랜드에서는 좀 유명할거에요.

어릴적부터 활동을 많이 해온거 같더라구요.

미쿡사람들은 그렇게 낚이게 되었나요..

글리프로젝트 딱 2화만 보고 라이언 머피때문에 관뒀는데..

데미언을 뽑은건 잘했다고 해야할까요..

짱짱하게 잘부르는 스타일은 아니고 목소리가 편한거 같아요.

 

 

 

 

 

지난주까지 운동 잘하고 살도 좀 빠졌어요.

8-9월 몸무게에서  3kg-4kg 빠진거 같아요.

거기다 주말에 아팠더니 또 빠지고!

복싱은 정말 기초만 배워도 재미있는 운동인거 같아요!!

가끔 트레이너님이 스파링도 해주시고하니 2분이라는 시간은 금방 가는데 땀은 뻘뻘 나거든요!

아팠더니 약간 몸이 늘어지는 감이 있어서 안타깝기만하네요

 

 

 

아까 쪽지 확인했습니다.

더 긴 이야기는 제가  퇴근하고 쪽지로 쓰겠지만 그동안 스트레스 받으신거 푸시고 편한 마음으로 시작하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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