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패션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헐. 전 되게 유쾌하게 봤는데...; 만화 가지고 별걸 다 시비 거네요;;;

보면서 그렇게 생각할 사람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저게 만약 사찰이 아니라 교회 or 성당 이었으면 어땠을까요.
아마 작가 사과 공지 올려야 할지도 몰라요. 작가 미쳤냐라면서.
목사님 간지핏? 신부님 간지핏?
아마 이런 스타일로.
http://blindtalker.blog.me/20137451488


애초에 진지 웹툰이 아니라 병맛 웹툰이니 크게 생각할건 아니지만 ㅋ

윤철종 어제 라천에서 솔로곡 부른 이야기인 줄 알았네요 ㅎㅎ

불교비하는 모르겠고, 이상봉 주지스님까지는 관련자니까 괜찮은데 명진스님을 희화화한 건 좀 뜬금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