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775

 

 

내용중 발췌

 

신 의원은 또 “어떤 남자 기자가 ‘가볍게 먹자’고 해서 분위기 차원에서 먹었다”며 “인터넷 기사에는 폭탄주 8~10잔을 먹었다고 했는데 실은 반폭(폭탄주 반잔)이어서 (양으로 따지면) 4~5잔 정도 마신 것이고 오후 9시에 먼저 일어났다”고 해명했다.

 

 

신 의원은 또 “기자들이 고생한다는 차원에서 마련한 술자리인데 (이런 식으로 보도가 되면)기자들 무서워서 술 마시겠느냐”며 “서로 계급장 떼고 먹는 자리인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해명을 들으니 모든 의문점이 말끔하게 해소되네요!

 

와~~~ 무지한 네티즌들과 의리없는 기자들때문에 마음고생이 정말 심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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