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신협하고 새마을 금고다.. 라고 하는데..

농협 같은 경우..

중앙회는 보험공사에서 예금자 보호를 하지만..

단위농협은 자체조성 기금으로 중앙회에서 보증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단위 농협이 망할 경우 중앙회에서 책임을 지는 방식인가요?


새마을금고, 신협, 단위농협...

세금우대를 받으려면 이 셋 밖에 없는데..

최악의 경우 원금보전을 전제로 한다면

어디가 그래도 나을까요..

셋 다 자체 보증이라 최악의 경우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긴다면 원금까지도 까일 수 있을 것 같은데..

다만 단위농협은 중앙회 차원에서 어느정도는 커버를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아무튼 셋중에 그나마 안전한 곳은 어디일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3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87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019
119767 영화를 찾습니다 [4] 풍기문란 2022.05.06 300
119766 커뮤니티에서 정치 이야기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32] Sonny 2022.05.06 1009
119765 탕웨이, 박해일 주연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 영상(예고편이라기엔 짧은...) [5] 예상수 2022.05.06 862
119764 닥터 스트레인지 2 - 마! 이게 탑골 호러다! (스포) [3] skelington 2022.05.06 642
119763 건강에 좋은 최면? 상태 [1] catgotmy 2022.05.06 241
119762 [영화바낭] '주말의 영화'로 유명(?)했던 탑골 호러 '잠들지 마라'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2.05.06 591
119761 강기훈 유서대필조작, 유우성 간첩조작 [6] 도야지 2022.05.06 599
119760 무버지 [3] daviddain 2022.05.06 257
119759 너의 이름은.(스포주의) [4] 왜냐하면 2022.05.05 891
119758 [영화바낭] 매즈 미켈슨은 자국 영화가 제 맛, '어나더 라운드'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2.05.05 616
119757 마드리드 챔스 경기 본 테니스 선수들 [4] daviddain 2022.05.05 338
119756 성경과 동성애에 대해 [1] catgotmy 2022.05.05 440
119755 사사기 19장에 대해 [1] catgotmy 2022.05.05 304
119754 [네이버 무료영화] 장르만 로맨스 [4] underground 2022.05.05 535
119753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너무 재밌었어요!! (노 스포) [11] 노리 2022.05.04 881
119752 [왓챠바낭] 추억의 그 표현, '컬트' 무비 '리포맨(1984)'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2.05.04 515
119751 닥터 스트레인지 2: 대혼돈의 유니버스를 보고.. [6] 라인하르트012 2022.05.04 597
119750 이런저런 이야기(간만에 변희재) [6] 왜냐하면 2022.05.04 730
119749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보고 [3] 예상수 2022.05.04 617
119748 최근의 작업들, 아우어베이커리, 스튜디오 이전 [4] 하미덴토 2022.05.04 55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