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호 감독은 꾸준히 자신의 영화만들기로 넘어지지 않고 계시고
얼마전 타계하신 겨울나그네 곽지균 감독님등 다른분들은 현장에서 멀리 계시죠.
김수용 감독님의 영화보기를 듣자니 구세대의 마음 넘기기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윤정희님 베드씬 부분은 신성일님도 같은 말을 했더군요.
본능적인 엑스터시의 표현을 했으면 좋았을거라고요 영화 안봐서 모르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85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77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8305
2203 오늘 동이... [40] DJUNA 2010.07.05 2455
2202 댄스가요좀 추천해주세요 ^^ [9] 감동 2010.07.05 2329
2201 단편영화의 적절한 길이 [8] GO 2010.07.05 2574
2200 암호를 외웁시다. [5] 자두맛사탕 2010.07.05 2453
2199 여러 가지... [11] DJUNA 2010.07.05 3866
2198 듀나인!!! 소설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우앙 [3] bap 2010.07.05 1857
2197 흙 먹는 언니 추억 [5] 야옹씨슈라 2010.07.05 2821
2196 아... 마법소녀 너무 좋아요~ [13] carcass 2010.07.05 3628
2195 오늘 있었던 일... [1] Apfel 2010.07.05 1588
2194 시크한 남매 [4] 러브귤 2010.07.05 3614
2193 영화 제목을 알고 싶어서요, [8] 불기린 2010.07.05 1803
» 지난 세대 영화인들과의 벽이란게 [3] 가끔영화 2010.07.05 2227
2191 땡땡땡24에서 오랜만에 책주문을 했는데요. [4] 달빛처럼 2010.07.05 2646
2190 (초바낭) 만사가 다 귀찮은데 붕 뜬 상태;; [6] soboo 2010.07.05 2251
2189 이젠 초등학교도 안심할 수가 없는 듯 [12] setzung 2010.07.05 3835
2188 주절 주절... [10] 셜록 2010.07.05 2606
2187 [질문] 열심히 일 잘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취임선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5] 2010.07.05 2115
2186 손예진 마이웨이 하차 [2] 수수께끼 2010.07.05 3861
2185 [잡담]발 좀 뻗고 잘려구요.etc [4] 타보 2010.07.05 1991
2184 집에서 아이스크림 만들어먹으니.. [16] 깡깡 2010.07.05 336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