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인 관계로 아마도 8일에 가서 9일에 와야 할 것 같은데..

좋아하는 이정향 감독님 신작도 보고, 또 좋아하는 츠마부키 사토시도 보고 싶어요.

둘 다 이룬다면, 참 좋겠어요.

 

 

아, 기차표를 구해야할텐데...걱정스러워서 잠이 안 오는게 맞는듯 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