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제시카 비엘이

2011.09.12 17:28

가끔영화 조회 수:2346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고화질 대형화면으로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영화 같은 카메라 워크로 표정과 동작을 세세히 볼수 있어 감동이 일기도 합니다

자꾸 그리봐서 그런지 영화배우 닮은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추석 입니다 작년에도 추석이었는데

이런 생각이 납니다 길고양이들이 살아남아 새끼를 낳고 살아남은 것들이 번식을 하고

사람들의 모습도 아주 단순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단순한 원리를 일찍 아는 사람들은 단순무식용감하다는 놀림을 받고

세상도 그리한지 내년에 또 추석이 오겠군요 잘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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