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 자녀 절반이 군대 ‘꽃보직’

2011.09.06 09:06

DJUNA 조회 수:3838

http://news.nate.com/view/20110906n00999


음... 행정, 정보, 보급이 꽃보직인가요... 사단본부에서 행정병으로 방위 뛰었던 사람을 하나 알아요 (옛날이죠.) 근데 방위면서 일에 치여 며칠 밤 동안 본부에 박혀 있는 게 일상이던데. 그래서 집에도 못 들어가는데 이게 무슨 방위냐고 투덜거리는 걸 들은 기억. 현역들은 더 할 것 같은데. 요샌 어떤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0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667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6801
110640 [바낭] 손 예쁜 남자의 심정 [5] bete 2012.08.10 3838
110639 클로이 모레츠와 벨라 손 [3] 가끔영화 2013.01.31 3838
110638 [펌]당신이 여자를 납치할때 주의해야할점 [10] 메피스토 2011.11.18 3838
» 고위직 자녀 절반이 군대 ‘꽃보직’ [23] DJUNA 2011.09.06 3838
110636 명박 부루니 [16] 가끔영화 2011.05.17 3838
110635 노래가 아닌 인생수업-위탄후기 [4] 아이리스 2011.03.26 3838
110634 캐나다, 한밤중에 버스에서 만난 아줌마 때문에 서럽네요. [15] ppi 2014.12.14 3837
110633 커피 줄이기가 참 힘듭니다. [26] 컵휘중독 2013.03.13 3837
110632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금토 저녁 8:40 응답하라1994 [12] 2013.11.14 3837
110631 용산에 지을 the cloud 건축물 [11] 가끔영화 2011.12.10 3837
110630 와우 청춘불패로 구하라가 우수상 받았어요 [42] 사람 2010.12.26 3837
110629 여러 가지... [16] DJUNA 2011.01.28 3837
110628 송혜교가 샬롯 갱스부르와 한솥밥(;;)을 먹는다네요. [9] fan 2011.10.20 3837
110627 이나영이 '도망자'에 나오게 된 인연 [4] 사과식초 2010.09.30 3837
110626 친구의 불편한 가족안부 [9] pingpong 2010.09.25 3837
110625 홍콩 다녀 왔습니다(무간도에 나온 불상 다녀왔어요) [11] 새나리 2010.10.10 3837
110624 [딴지] 빼어난 수컷을 찾아서. [10] 자력갱생 2010.08.18 3837
110623 아저씨 생각보다 잔인해서 짜증났어요.(약간의 스포일러..) [8] 옥이 2010.08.06 3837
110622 저란 남자 매력이 없어요. 차였습니다. [18] 김슬픔 2016.03.07 3836
110621 김용민의 그림마당 섬짓하네요. 소름돋아요. [7] 보람이 2014.05.16 383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