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222962

 

 

영구아트 심형래 대표이사의 회사 공금 횡령 및 카지노 도박, 정관계 로비설등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심형래씨가 영화 제작비를 부풀려 청구하고 불법 총기를 제작ㆍ사용하는 등 더 많은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주장들이 제기됐다.

한편 심씨가 불법으로 가스총을 개조, 실탄을 쏠 수 있는 권총을 만들었으며 기업가들에게 무명 여자연예인들을 대주기도 했다는 사실도 폭로됐다. A씨는 “심씨가 직원들에게 가스총을 건내고 실탄을 발사하도록 개조하게 시켰다”며 “나 역시 공포탄을 실탄으로 개조하는 작업에 직접 참가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심씨가 입바른 소리를 하는 투자자를 위협하기 위해 천장을 향해 불법 개조총기를 발사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심씨는 무명 여자 연예인들을 기업가들에게 소개시켜줘 함께 일본으로 밀월여행을 떠나도록 주선하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회의 도중 심씨가 일본 여행간 기업가로부터 ‘여자 피부가 안좋다’는 불만전화를 받고 통화하는걸 직접 들은 직원들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심씨의 카지노 출입. 정ㆍ관계 인사들의 로비 역시 모두 사실이라 털어놨다.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사실이라면, 사실이라면.

디워2는 정녕 못보는건가요?(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차라리 사실이 아니길..

그냥 실력없는 감독으로 남길 바랍니다.

 

사실로 드러난다면 사람마저 미워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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