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newsid=20110828163818837&clusterid=405341&clusternewsid=20110828123504277&p=moneytoday

곽노현 "2억원 지원…대가성은 없었다"(2보)


선거과정에서 돈을 준 것이 아니고 교육감 취임 이후 돈을 건냈으므로 대가성이 아니라는거 같습니다.


돈을 받은 사람이 검찰조사시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검찰과 정권측에서 이 건을 어찌 활용할런지 나오겠네요.

이미 입을 다 맞춘 상태일지도 모르겠구요.



어짿든 구차한 핑게(곽노현의 말)이긴 하지만  전 이해하고 싶어요.

한나라당처럼 좀 뻔뻔하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노무현처럼 자기학대하고 그러는거 소위 중도.진보진영에서 그만좀 했으면 좋겠어요.


대중들도 그런 도덕적 순결? 이런거좀 요구하지 말았으면 하구요. 왜? 너무 불공정한 게임같아서요.

이 쪽은 1-2억 받으면 정치적 사망 이리 되는데 저 쪽은 수백억정도 꿀꺽해도 끄덕도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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