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30 20:06
1. 혼다 다카요시의 <missing>을 다 봤네요. 다 봤다기엔 처음 두 단편을 제외하고는 스킵한것도 있고
대충 보기도 했지만요. 첫번째 단편이 가장 좋았습니다.
요새 마음에 맞는 소설들이라..괜찮게 본거 같네요.
2.
키린지의 이 노래를 처음 들은건 아마..
2004년이나 2005년 정도 같아요. 요샌 그때 생각이 납니다. 5, 6년이나 지났네요.
어느새 시간이 지나있다고 생각될 정도로 빠르게 지나간거 같아요.
3.
바케모노가타리가 드디어 완결이네요. 15화로..
뒤에 더 나오겠지만, 아무튼 1기에 해당하는 애니가 이렇게 오래 끌다니..
그래도 15화에서 잔뜩 힘준, 그 작화에는 감동했습니다. 열정을 갖고 그리고 있구나 하고..
1515라고 했지만
5까지 쓸말이 없군요. 그럼..
2010.06.30 20:09
2010.06.30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