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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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트 오기전에 들렀던 방콕이에요. 방콕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좋았어요.
방탕한 맛도 있고, 화려하고.
2시간후에 프놈펜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싣습니다.
2011.06.10 12:24
2011.06.10 12:27
2011.06.10 12:35
2011.06.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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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12:51
2011.06.10 13:09
2011.06.10 13:27
2011.06.10 13:38
찍으신 대로 아무런 보정 없이 올리시는거 같은데 픽셀이 약간 뭉게지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아마도 손 떨림이거나 디지탈줌의 영향이지 싶더군요.
즉, 출시전 사진만 괜찬으면 물건 하나 나올거 같다던 예상이 있었는데 이 정도면 사진품질이 쓸만할거 같다는거죠.
사용해보시니 그립감이나 기타 등등 하드웨어적으로 등등 주변에 추천해주실만한지요?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좋은 사진 참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