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한 명을 떨어 뜨리는게 아니라 두 명 또는 세 명을 떨어뜨리는 거죠.

그 떨어지는 두 명/세 명의 순위는 발표하지 않고. 그럼 충격이 덜 하지 않을까요?

가수들의 turnover rate도 좀 높아지는 부수적인 효과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겠지만)도 생길거고요.


댓글이 안 올라가네요. ;)


가수 섭외가 문제라면 3주 또는 4주만에 두명 또는 세명이 탈락하는 형태로 운영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하면 turnover rate은 지금이나 비슷하니까 섭외 일정도 비슷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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