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황금어장을 방금전에야 봤네요.


 성시경편 무르팍 도사 아주 즐거웠고요.

 

 라디오스타....


 시엔블루 애들의 심하게 짜증나게 허접한 기타연주 뒤에 이어진 탓인지는 몰라도


 으악!!!!  30초도 안되는 연주였지만 10년 묵은 귀가 정화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음주 편에서(3주짜리 라디오스타도 올만이네요) 는 본격 공연모드라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도규니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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