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8 12:41
<가수들호칭>
발라드의 신: 김연우
발라드의 여신: 양파
발라드의 개척자: 이문세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발라드의 여제: 신효범
발라드의 제왕: 윤종신
발라드의 본좌: 김범수
발라드의 감성본좌: 박효신
발라드의 여왕: 이수영
원조 발라드의 황태자: 변진섭
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
발라드의 어린왕자: 이승환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
발라드의 귀공자1: 이기찬
발라드의 귀공자2: 이지훈
발라드의 귀공자3: 신혜성
발라드의 신성: 케이월
오페라의 신 : 테이
오페라의 지존: jk 김동욱
오페라의 여왕: 임정희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
국민가수: 김건모
가요계의 우담바라: 이선희
가요계의 음유시인: 이적
가요계의 패황: 이수
문화대통령: 서태지
기부천사: 김장훈
섹시디바: 백지영
감성디바: 이소라
맨발의 디바: 이은미
영원한 디바: 인순이
만능엔터테이너: 임창정
천재마녀: 김윤아
천상의 가성: 조관우
가성의 황제: 정엽
소울 국모: BMK
R&B의 황제: 김조한
R&B 팝발라드의 여왕: 박정현
R&B의 아티스트: 나얼
락의 대부: 신중현
락의 지존: 임재범
락의 괴물: 전인권
락의 혼: 강산에
락의 전설: 김종서
락의 마왕: 신해철
락의 자존심: 김경호
락발라드의 본좌: 최재훈
락의 여왕: 조유진
락의 전사: 마야
락큰롤 베이비: 윤도현
아놔...마지막에 퐝 터짐
출처 : https://profiles.google.com/sungjin.park37/posts/SyXG4Yamtb2#sungjin.park37/posts/SyXG4Yamtb2
저도 마지막에 퐝 터졌네요 ㅎㅎ
“그거 좋아하지 않아요. 전 조용필, 그대로가 좋아요. 기자들한테도 그래요. 왜 자꾸 붙이냐고. 그럼 기자들은 ‘붙여야지요’라고 말해요. 전 ‘국민가수’라는 말도 무척 싫어해요. 그런데 우리에게 그런 게 너무 많아요. 과잉된 수식어와 설명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