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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합니다 봉수 시민

2011.04.28 19:10

가끔영화 조회 수:2005

정치는 정말 어렵죠 다 된 밥에 코 빠트리기도 있지만

행여나 하다가 옛날에 집안 거덜난 사람들 너무 많아죠.

행여나 이게 로또 확률인데 사람들이 어쩌면 될까 몰라 하며 살죠.

인생은 험난한거니까 힘들 내시길, 이 게시물을

마당

2011.04.28 19:15

이봉수, 어릴 때 공장에서 일하다가
검지손가락을 잘렸다던데 저 오른손인가 보네요

댓글
달빛처럼

2011.04.28 19:41

김태호를 너무 쉽게 봤습니다...

댓글
늦달

2011.04.28 21:53

참여당에서 이봉수 후보를 후보로 낸 것 자체가 패착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당도 아니고 참여당에서 노무현이 경제를 물 말아먹었다며,
문국현 당으로 달려간 사람을 공천하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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