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8 10:45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이런 것입니다.
•엘렌 페이지의 JUNO
•토라 버치와 스칼렛 요한슨(?)의 GHOST WORLD (판타스틱 소녀백서)
•미야자키 아오이와 후카다 교코와 츠치야 안나가 나왔던 시마자키 어쩌구 (로리타룩하고 양아치이야기)
•아오이 유우의 하나와 앨리스
•지브리스튜디오의 귀를 기울이면
•제이미 벨의 빌리 엘리어트
고로.
조금 이상한 소년 혹은 소녀가 나오고 일상이 나오고 성장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최근에 판타스틱 소녀백서를 구해서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2011.03.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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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하니 케빈은 열두살...이런거 추천하고 도망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