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8 10:03
일본에서 활동 계획이던 연예인들 일정도 대거 변동될 줄 알았습니다만
빅뱅이나 소시나 아직까지는 별 변동 없나봅니다?
4~5월 일본투어가 예정이 되어있다고 하는데..
아니면 아직까지 변동이나 취소를 고려중인건지.
일본이 안정을 되찾기까지 얼마나 걸릴 줄 모르겠습니다만
전 그래도 최소 여름이나 올해까지 상황이 그리 많이 나아질 것 같지 않은데도
이런 상황에서도 꼭 거기가서 그래야만 하는지 모르겠군요.
아니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쪽 상황이 최악이 아니라 그런건지..
동경이나 중심지 쪽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하군요.
2011.03.18 10:14
2011.03.18 10:34
2011.03.18 10:47
2011.03.18 13: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9126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7823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7997 |
그리고 큰 돔같은 곳은 대피소로 쓰이고 있기도 하고 콘서트하면 전기 사용량에 문제가 있을 경우엔 한다고 해도 못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