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퓨어

 

마시는 요거트도 떠먹는 요거트도 모두 좋습니다. 다른 제품보다 좀 더 비싼 값을 해요.

빈 속에 먹어도 속이 안 불편하고, 화학적인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살짝만 달은 느낌, 그게 참 좋습니다.

블루베리도 좋은데, 특히 이번에 새로나온 고구마와 노랑당근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

그리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매일은 디자인도 참 이쁩니다.

 

 

 

2. 매일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이건 좀 더 비쌉니다만, 그만한 값을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윗부분에 투명한 층이 있는데, 그대로 먹어도 좋고, 저는 뜯기 전에 흔들어서 먹어요.

역시 디자인도 이쁘고요. 플레인인데 아카시아 꿀이 살짝 들어가 살짝만 달아서 좋습니다.

 

 

중형 크기의 마트 정도면 볼 수 있고요. 요즘엔 어디 카페에서 비싸게 돈 주고 사먹지 않아도,

주변 마트에서 이런 걸 접할 수 있으니 좋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1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6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38
28 고향 전주를 관광객의 시선으로 보기? [20] moonfish 2010.09.02 3998
27 몇 가지 생각나는 주사기 관련 이야기 [7] 남자간호사 2010.10.17 2978
26 퀸시 존스 새 앨범 라이센스 발매는 언제쯤 될까요? + 스팅 내한공연!! [2] kiwiphobic 2010.11.15 1397
25 잡담 [4]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0.11.19 1677
24 [바낭] 더치 페이, 더치 페이, 하니까 말인데... [4] 우잘라 2010.12.06 1793
23 [바낭] 과연 지금까지 기억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 싶은 옛날 가요 하나 [18] 로이배티 2010.12.09 2610
22 편두통, 빈혈에 대한 흔한 오해 [12] 남자간호사 2011.01.09 4835
21 가지마라~설 연휴야 가지마라~!! [2] 수지니야 2011.02.04 1831
20 [기사] 한국은 친구를 버리지 않았다. = 국위선양은 역시 민간이.. [4] 고인돌 2011.03.04 2489
» 제가 요즘 사랑하는 요거트 두 개 [8] 프레데릭 2011.03.16 3107
18 로또당첨에 대한 계획이 다들 소박하시군요. [16] 자두맛사탕 2011.03.30 2586
17 L.A. 컨피덴셜을 다시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11.06.02 3338
16 횡설수설 - 밤을 새우는 개인적인 패턴 [7] 로이배티 2011.06.16 2150
15 불굴의며느리 34살이 무리인가요 [15] 가끔영화 2011.07.04 4973
14 [스포일러] 오늘 나는 가수다 감상 [13] 로이배티 2011.07.31 4299
13 [영상] I LOVE YOU - Yutaka Ozaki [1] miho 2011.12.09 877
12 [아이돌바낭] 스윗튠의 신곡 + 레인보우 유닛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 [4] 로이배티 2012.01.11 1399
11 그 섬인가 사막인가 그 것이 문제로다. [4] 걍태공 2012.02.11 1045
10 (야구이야기) 주말 야구 결산 [8] chobo 2012.04.08 1472
9 야만용사를 접은 지금, 초기(노말)에 가장 짜증났던 몬스터는 바로! [10] chobo 2012.05.23 15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