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을 써보고싶었습니다.

2011.03.16 14:00

고욤나무 조회 수:905

네, 바낭은 좀 쿨하고 큐티해요. 오프라인에서 제가 가질수 없는 덕목이라 한번 써보고싶었어요. 바낭이란 단어를 쓰고싶어 가입을?^^

한겨례에실린 최고은씨관련 칼럼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한겨례는 진보진영일까요? 진보대연합이라고 불리는 움직임이 그 칼럼을 쓰신분 같은 분들,동의하는 분들이 함께 가는 걸까요? 진보대연합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제가 원하는 세상은 그 분들이 원하는 세상과는 다릅니다.

듀게의 PC함도 사랑스럽지만 듀게의 다양성은 더 사랑스럽습니다.

첫글 첫바낭입니다. 가끔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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