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주라고 급 본방모드로 변경해서 본방을 봤습니다.

 

아...

역대 싸인중 저는 어제가 가장 지루했어요. (2회보다 더)

 

김비서는 꼴통형사에게 1방에 죽고... (사람한테 실탄 쏴본거 처음이라며?)

고다경 아버지는 갑자기 윤지훈 선생을 불러서 미래 사위감 1순위의 주량을 테스트.

 

도대체 서윤형 사건은 어떻게 할거냐고 미세섬유 샘플도 이제 없다고!!

라고 말하는 순간 고다경 선생 선배되시는 분은 아주 치밀하게 그것도 복사 테입을 2개나 놔두셨더군요;;

 

16부작으로 끝났다면 좀 더 재밌는 드라마로 남았을텐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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