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경향 기사군요. 아마 다들 아시겠죠 한참 된건데...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011171546331&pt=nv

 

대통령이 그토록 강조하던 ‘국격’이 올라갈지는 더 지켜보자. 어쨌든 누리꾼이 증언하는 ‘체험! 국격의 현장’은 조금 다른 것 같다.

“이건 뭔가… 부잣집 애들하고 파티할 거니까 주변에 어슬렁거리지 마라, 이런 분위기?”(누리꾼 꿀땅콩), “세계를 스토커로 만드는 눈빛 묘사가 탁월하군요.”(누리꾼 굶은버섯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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