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1 13:00
몇년 지났지만 드라마도 있고 울라라시스터즈도 있고 내생해 가장..또 파랑주의보도 있군요.
한석규 박신양 송강호의 파워를 김윤석 하정우가 넘어선거 같아요 전 김윤석이 가장 매력 있습니다.
김자옥 대선배가 옛날에 분장실에서 척 보고 미래의 대배우 포스에 반했다고 하더군요 그보다 매력있는 얼굴인가봐요.
2011.02.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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