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타

2011.02.11 20:45

가끔영화 조회 수:2651

톱스타들이 인기에서 멀어지면 심하게 좌절한다 그러죠.

조하문도 자신의 정점이 그게 다 인줄 안 무지하게 욕심이 많은 사람 이었군요 인기가 떨어지자 공황장해에 죽을 결심까지 했다고

지금은 목사님이죠 부인은 최수종 정말 닮았군요 아무리 누나라고, 조하문은 처남이 있다는 말이 인기 관리에 안좋았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78
185 (백만년만에 하는 정치이야기) 단순무식한 안철수 이야기. [9] chobo 2013.04.24 2785
184 대법원 판결직후. [5] 아비게일 2011.12.22 2778
183 (약스포) 삼각관계 이야기의 여왕 [5] serafina 2012.12.30 2777
182 MBC에서 방영중인 '돈' 보시는 분 계신가요 [6] 로이배티 2011.06.10 2740
181 (D-2) 모레 있을 대선 앞두고 마음이 심란한 이때 사치놀이 한번 해봅시다. [39] chobo 2012.12.17 2736
180 신인류가 나타났다, 디아블로3 최고 난이도, 야만용사 솔로잉에 점령당하다 [14] chobo 2012.05.24 2731
179 팔자도 바뀌나요 [12] 가끔영화 2010.08.02 2708
178 [바낭] 바이오쇼크 : 인피니트가 출시되었습니닷! & 한글화 소식도!! [15] 로이배티 2013.03.26 2708
177 개인적으로 내한공연 사상 최고라고 생각한 이글스의 역사적인 내한공연에 다녀왔습니다! [11] crumley 2011.03.16 2693
176 '그래비티' 예고편- 죽여주네요. [7] 자본주의의돼지 2013.07.25 2688
175 드림하이 마지막회가 시작됩니다. [45] 로이배티 2011.02.28 2687
174 크리스 놀란이 그렇게 액션을 못찍나요? [14] Jade 2010.12.07 2673
173 엘리베이터에서 살인현장을 목격한다면? [4] 보람이 2013.03.25 2662
172 바낭)자신이 가장 초라해질 때 [15] 가끔영화 2012.01.05 2655
» 추억의 스타 [1] 가끔영화 2011.02.11 2651
170 [스포일러]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막을 내렸습니다. 만세!!! [8] 로이배티 2011.03.21 2651
169 먹거리 잡담-이 뼈의 정체가 뭘까요? 맛있는 코코아는? [7] 해삼너구리 2012.11.03 2648
168 커피 원가에 대한 글하나 가져옵니다. [10] 재생불가 2011.02.25 2646
167 의외로 이문동주민 -한국외대 근처-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질문합니다. 레알라면 괜찮은가요? [3] chobo 2014.02.04 2646
166 [새벽 바낭] 아..사랑받고 싶어요 [7] 율피 2011.07.17 263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