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프린세스, 싸인, 프레지던트.

 

 

* 뭐랄까, 말랑말랑한 순서, 혹은 심각한 정도의 약,중,강이라고 해야하나. 하나하나 따지면 모두 뭔가 음모도 있고 갈등도 있고, 그렇겠지만, 그냥 드라마에서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느낌말이에요. 푼수김태희와 송승헌이 투닥거리는 드라마, 시종일관 심각한 박신양과 어리버리 김아중, 말할 필요도 없는 프레지던트. 사극이 끼어있는 것도 아니고 모두 현대극이잖아요. 

 

 

* 오늘은 프레지던트가 아니라 시라노 연애조작단이 하는군요. 설이라 안하는건가 아니면 끝나고 하려나. 아, 오늘 결방이군요.

 

하지만 이민정씨는 그냥 여신이라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40
107718 스브스 - 아이돌의 제왕 [7] GREY 2011.02.02 3171
107717 아직도 오디오 매니악이 많나요 [5] 가끔영화 2011.02.02 2249
107716 8번째 맞는 중국 춘절 풍경 [11] soboo 2011.02.02 2767
107715 저는 누굴까요? [18] 잉여공주 2011.02.02 3163
107714 아테나에서 송영길은 어디로 간걸까요? [4] amenic 2011.02.02 2025
107713 <식스 센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17] 한여름밤의 동화 2011.02.02 3408
107712 씨네21 표지 장식한 김주원..아니 현빈 [4] miho 2011.02.02 4111
107711 잡담 [8]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1.02.02 1855
107710 구정날에 혼자 있어서 심심하다면 롤러코스터를 씬나게 달려봐용!!(플래시게임) [8] 타보 2011.02.02 2053
107709 앤드류 가필드의 매력- <네버 렛 미 고> 를 봤어요. [7] 옥수수가 모르잖아 2011.02.02 3031
107708 재밌어 보이는 코미디 영화 [3] magnolia 2011.02.02 1730
» 그러고보니 방송3사 수목드라마가 흥미롭네요(짤막) [2] 메피스토 2011.02.02 2308
107706 이번주 런던하츠에서 언급된 한국 걸그룹멤버 [11] loving_rabbit 2011.02.02 5760
107705 [듀나인] 갑자기 생긴 돈을 둘러싸고 사건이 벌어지는 영화나 소설 [30] 이반 2011.02.02 2580
107704 설날엔 도대체 뭘 해야 할까요 [4] 노란잠수함 2011.02.03 2233
107703 [그림일기] 아이앰러브 보고 나서 강림한 청춘의 밤. [13] Paul. 2011.02.03 3649
107702 사지 않고는 절대 지나치지 못하는 물건 - <돈 사용 설명서> [17] being 2011.02.03 4952
107701 설 세배 [8] 가끔영화 2011.02.03 2461
107700 [듀나인] 남성 마사지사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9] 익명7 2011.02.03 106291
107699 MBC에서 탈북자들이 나오는 아침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4] 달빛처럼 2011.02.03 25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