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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좌담회 왔어요.

2011.01.29 12:43

maxi 조회 수:1595

수염기른 굽시니스트님 왠지 캐릭터 같아요.

똑똑한분 너무 많아서 좋은 말씀 들을게 많은데

말하기 무서워요 (...)

그냥 아는것만 말할려고 하는데 그래도 약간 쫀달까요.

그래도 힘내서 좋은 토론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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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가끔영화

2011.01.29 12:44

좋은 토론 하시고 이야기 전해주세요.

댓글
필수요소

2011.01.29 12:48

컨디션 안좋아서 못갔어요 ㅠㅠ 거의 매번 갔는데 이제 두 번 빠졌네요.
재미난 얘기 많이 나누시고 얘기 전해주세요. (2)

댓글
레벨9

2011.01.29 13:05

적절하게 토요일 출근하느라 못 갔군요 ㄱ-... 재밌는 얘기 많이 나누시길 흑흑

댓글
chloe..

2011.01.29 13:10

아침이 일어나서 내가 뭐할게 있었는데? 갈데가 있었는데? 하다 잊어버렸는데..
이거였어 ㅠ_ㅠ

댓글
maxi

2011.01.29 13:11

재미있지는 않고 꿈도 희망도 없는..? ㅎㅎ

댓글
크림

2011.01.29 13:13

힘내서 좋은 토론 하고 오시길:)!

댓글
Bigcat

2011.01.29 15:35

저는 일하느라 못 갔습니다. >.< 지금 막간을 이용하여 웹질중

댓글
愚公

2011.01.29 19:45

먼저 와서 죄송합니다. 여.유.시.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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