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것 같으면서도 계속 이어지는 원더우먼 텔레비전 뉴스.


http://insidetv.ew.com/2011/01/21/wonder-woman-project-finds-a-home-at-nbc/?hpt=T2


결국 켈리가 원더우먼 시리즈를 시작하기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날이 그렇게 밝아보이지는 않는군요. 이게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이렇게 계속 원더우먼 시리즈나 영화가 계획되는 걸 보면, 어린 시절 오리지널 텔레비전 시리즈를 보고 린다 카터의 팬이 된 중년들이 옛날 추억을 현실화시키려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해해요. 저에게도 원더우먼/6백만불의 사나이/소머즈는 제 어린 시절을 결정지은 3대 프로그램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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