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8 12:36
듀게에서 추천받고 읽고 싶었던 박형서의 '새벽의 나나'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게시판이 불안정하군요.
이 넓고 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이 곳만 찾게 되니 어쩌면 좋답니까.
사람 사는데가 다 비슷할진데 이 곳만 궁금하니 어쩌면 좋답니까.
게시판이 안될 때는 세번 외쳐봅니다.
듀게야 Let me in
듀게야 Let me in
듀게야 Let me in
그럼 듀게가 열릴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