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에서 추천받고 읽고 싶었던 박형서의 '새벽의 나나'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게시판이 불안정하군요. 

 

이 넓고 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이 곳만 찾게 되니 어쩌면 좋답니까.

 

사람 사는데가 다 비슷할진데 이 곳만 궁금하니 어쩌면 좋답니까.

 

게시판이 안될 때는 세번 외쳐봅니다. 

 

듀게야 Let me in 

듀게야 Let me in 

듀게야 Let me in 

 

그럼 듀게가 열릴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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