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듀게 눈팅만 하다가.. 지난해에 수능보고 12월에 등업고사를 치렀는데 이제 등업이 되었네요.

기쁩니다. 사실 엠팍, 뽐뿌, 디씨, 베티..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녀봤는데 뭐랄까.. 

딱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저와 코드가 잘 맞는 곳이 여기더라구요.

거두절미하고.. 잘 부탁 드립니다! (생뚱맞네요.)


10년 전쯤만 해도.. 아무리 지구 온난화다 뭐다 해도 삼한사온이란 게 조금씩은 지켜졌던 것 같은데,

점점 날씨가 이상하네요. 지난해 겨울은 유독 좀 따뜻했었고. 올해는 유독 춥네요.

눈오는 것도 지난해에 '와 이런 폭설이' 했던 규모의 눈이 올해는 몇 번이나 내린 건지.

다들 이런 날씨에 적응들은 잘 하고 계신가요? 요즘은 감기까지 걸린 터라 도통 꼭 필요한 일 아니면 외출이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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