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기차나 심야고속버스를 타고 경주에 가려고 하는데요

 

차편을 검색해보니까 새벽에 도착하겠더라구요(????제대로 본건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새벽에 도착하면 숙박하기도 애매하고.. 돈도 없구요(<<이게 제일 중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역시 오늘 충동적으로 여행 가는 건 무리수일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3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10
109886 남편 가족 맞습니다....암요, 맞아요 [9] 라면포퐈 2011.01.05 2937
109885 한끼 해결이 귀찮은 독거인들을 위한 한솥의 세일. [13] 자본주의의돼지 2011.01.05 3610
10988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상영작 윤곽이 나오고 있군요. [4] Wolverine 2011.01.05 1512
109883 이기적인 각선미 [14] 가끔영화 2011.01.05 5284
109882 밑에 인턴 관련 글보고 생각나는 이야기. [4] 불별 2011.01.05 1746
109881 남친의 경우. [17] 푸른새벽 2011.01.05 3769
109880 남편 여편이 가족이 아니라면 [12] 셜록 2011.01.05 2914
109879 뭔가 저질러버렸다능... [2] 잉여공주 2011.01.05 1432
109878 '이기적'이라는 표현에 대한 짧은 생각. [11] 불별 2011.01.05 3420
109877 [인물] 전세계 용병업계의 대부 - Erik Prince [6] 무비스타 2011.01.05 3575
» [듀9] 저녁에 경주로 놀러가려고 하는데요 [4] 츠키아카리 2011.01.05 1596
109875 가족이든 아니든 제가 더 잘할게요 [3] 드므 2011.01.05 1805
109874 [맹모삼천지교] 자신의 아이를 키우고 싶은 동네는?? [52] 레옴 2011.01.05 4672
109873 뜬금없이..팩토리 걸을 보고..든 궁금증.. [5] 라인하르트백작 2011.01.05 1836
109872 진보신당 청년학생 정치 캠프,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14] 난데없이낙타를 2011.01.05 3317
109871 서울의 4대문 안쪽이 대단히 좁은 구역이었군요 ㅡㅡ;; [20] DH 2011.01.05 4582
109870 [바낭] 신은 공평하다? - 조국 교수 편 [5] 사이비갈매기 2011.01.05 3867
109869 고양이도 발 시러워 하나요 [9] 가끔영화 2011.01.05 3429
109868 주지훈이 욘사마네 회사로 들어갔군요. [6] 그웬 2011.01.05 4039
109867 [바낭]오후 일과중 해찰 [1] 교통순경 2011.01.05 14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