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4 01:16
31년간 살면서 좋아했던 수 많은 연예인 중에..
"좋은 날"."미리 메리크리스마스"의 아이유..는 이제 제게 신앙이 되었습니다..
회사일 끝나고 스트레스에 푹 익은 채로 돌아가면 컴터로 받아놓은 음악방송을 항상 틀어야 요즘 삽니다..
카메라가 돌아댕기지말고 아이유 모습만 찍었음 좋겠고..율동 받아주는 남자 댄서 너무 부럽고..
여하튼 우리 아이유의 귀여움은 제가 좋아라했던 2NE1의 다라나 카라의 승연양보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먼치킨적인 것 같아요..
아이유 때문에 시작부터 보던 1박 2일 이제 안보고..영웅호걸만 무진장 보고 있습니다..
아이유랑 동시대를 살게 되서..너무 행복합니다..여자 솔로 아이돌 종결자라고 부르고 싶어요..
공식 팬클럽 아시는 분?
씨디플레이어도 장만해서 정품씨디 살거에요~
2010.12.24 01:48
2010.12.2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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