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18:26
2024.10.02 20:49
2024.10.03 14:29
감독도 꽤 명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쭈그러 들었더군요. 예전 작품도 평이 박해진 모양입니다.
2024.10.02 23:59
프레임드는 전혀 감을 못 잡다가 6번에서 으잉? 하고 통과했는데... 정말 놀랍도록 다 까먹었네요. 정답 알고 나서 보니 3번 배우를 보고도 왜 몰랐나 싶었지만 이미 버스는 떠났을 뿐이고... ㅠㅜ
플릭클은 안 봤는데도 3번 패스했습니다. 화면 질감으로 시기를 짐작하고 소재들을 조합하여... 정말 이거 하면서 찍기 실력만 늘어가는 듯. ㅋㅋㅋㅋ
2024.10.03 14:30
그 동네 그 시절인 것 같은데 어쩐지 백인이 너무 안 나오길래 저도 찍었습니다. ㅎㅎ
네 둘다 3-3입니다. 플릭클 한국 개봉때는 정말 굉장했었지요 그때 보지는 못했지만 분위기가 기억날 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