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누나 카사노 공격

2024.09.26 19:01

daviddain 조회 수:114



"Uno se da cuenta de estas cosas. No conozco a este pobre tipo. No importa, pero solo una cosa para él: no sabe marcar 900 goles. Imagínense si lo hiciera",


이런 일에서 생각해 봐야 할 것. 난 이 한심한 인간 몰라요. 중요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한 가지  ㅡ 그가 900골 못 넣은 건 알아요. 그가 넣을 거라 상상해 봐요






Dicen que era futbolista. Creo que se equivocan, sin duda era un recogepelotas"

사람들은 그가 축구 선수였다고 하죠. 그건 틀렸어요, 그는 볼보이였어요.

ㅡ 인스타에

카사노가 날두가 축구할 줄 모른다고 한 것 반격

근데 왜 날두가 쓴 것같죠?






GYVXgIIXoAAUxg3?format=jpg&name=largeGYVXgYoXoAA_gUr?format=jpg&name=large 지난 10월 카사노는 호날두를 다시 저격했다. 카사노는 "호날두는 역대 Top5 선수에 들지 못한다. 메시,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 요한 크루이프, 호나우두가 호날두보다 위에 있다. 그들은 호날두와 비교했을 때 차원이 다른 선수들이다"라고 주장했다. 당연히 '속 좁은' 호날두의 심기가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호날두는 잔루이지 부폰(파르마)에게 카사노의 번호를 물어보기까지 하면서 카사노에게 문자를 보냈다. 카사노는 "호날두가 자신이 기록한 업적에 대해 더 존중해 달라는 긴 메시지를 내게 보냈다. 부폰이 내 번호를 호날두에게 알려줬다는 걸 확인했다. 호날두는 본인이 750골을 넣었고 난 150골 밖에 넣지 못했다며 비교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어 "호날두는 모든 것을 가졌다. 하지만 차분해질 필요가 있다. 메시를 봐라. 호날두는 메시처럼 여유를 가져야 한다. 왜 그걸 일일이 찾아보나. 난 호날두의 메시지를 부폰과 조르지오 키엘리니에게도 말했다. 그걸 듣더니 웃더라"라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39/0002159543


ㅡ 이것보면 날두가 누나 폰으로 쓴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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