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20:11
5번에서 겨우 통과입니다 ㅋㅋ 딱 고맘때 영화라는 건 알았는데 왜 생각이 안났나 모르겠어요.
최근에 본 한국영화가 이 영화랑 비슷한 느낌이 있었지요.
3번에서 어떤 영화인 줄은 알았는데 원제가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검색을 해버렸지요. ㅋ 이참에 확실히 외웠습니다.
2024.08.28 20:49
2024.08.29 15:26
플리클 영화는 여전히 여기저기서 인용도 많이 되는 것 같아요.
2024.08.28 23:15
프레임드는 4번에서 기억이 났습니다. 카리스마는 전혀 없는 악당이었지만 영화 컨셉이 컨셉이다 보니 그럭저럭 어울렸죠. ㅋㅋ
플릭클은 쾅인데요. 옛날에 '아 이거 봐야 하는데!' 했지만 여전히 못 본 영화였네요. 어디 볼 수 있는 곳 없나 찾아봐야겠습니다...
2024.08.29 15:24
영화가 좀 대충대충이었죠? 평론가들이 엄청나게 씹어댔던 것이 기억납니다.
프레임드 2번. 플릭클 1번. 플릭클은 이런 류 영화 원조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