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20:31
머리를 좀 더 쥐어짰다면 3번도 가능했을 것 같은데요.
저는 4번 통과입니다.
이시대 물건들은 화질이 좋으면 더 헷갈려요. ㅎㅎ 저는 2번 여자분을 알아봤습니다.
2024.08.22 21:33
2024.08.23 12:12
플리클은 얼마전에 시리즈때문에 한 번 상기해볼 기회가 있기도 했고요.
2번 캐릭터 같은 경우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3에 나오는 동명의 기사와 무장상태가 비슷하지요.
2024.08.22 22:02
프레임드는 꽝 되고 나서 제목보니 기억이 났습니다/ 플릭클은 1번입죠. 제작자가 반지 시리즈에 입맛을 다셨다는 말이 있습니다.
2024.08.23 12:14
반지제왕 전 이쪽 계열 영화들 중에는 완성도가 참 좋은 편이었지요 ㅎㅎ
이제 다시보기 어렵게 되었지만 디플에 있는 시리즈도 재밌었어요.
프레임드는 저도 4번 통과했습니다. 나름 그 시절엔 신선해 보이는 화면 처리라서 기억에 남았나 보네요.
플릭클은 쾅이요... ㅠㅜ 비슷한 시기의 비슷한 장르 몇 개 적으면서 이 제목이 안 떠올랐네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