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애니의 대흥행 이후, 미디어캐슬이 왠만한 일본작품은 많이 가져오네요.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를 만들었던 감독의 신작입니다.
올해 전주영화제 개막작.
가을이나 겨울에 보면 좋을 것 같았는데 정말로 가을에 개봉하는.
카미시라이시 모네는 너의 이름은 에서 미츠하 성우를 했었고, NHK아침드라마에도 주연을 맡았었죠.
국내에 정식공개되지 않았던 메인 예고편은 아래에.
배급사 유튜브 들어갔더니 감독의 전작에 출연했던 키시이 유키노 배우가 카토리 싱고와 함께 나온 영화도 있길래 이것도 올려볼게요. 이건 정식개봉 안하고 VOD로 간 듯...
+ '새벽의 모든' 남주 배우는 '스즈메의 문단속' 소타 성우였죠. 모리 나나도 그렇고 신카이 마코토 작품 주연 목소리 연기를 한 배우들이 이후에 잘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