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10:12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07220047
1951. 3. 31. ~ 2024. 7. 22. 향년 73세.
큰 인물이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2024.07.22 10:15
2024.07.22 10:42
명복을 빕니다...
2024.07.22 10:48
안타깝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2024.07.22 10:49
한국 대중문화에 큰 공헌을 하신 분이죠. 명복을 빕니다...
2024.07.22 1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7.22 11:33
최근에 듀게에 어떤 분이 다큐 관련 글 올려주셔서 오랜만에 떠올리고 좋아하던 곡도 다시 들어보고 그랬는데요. ㅠ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7.22 11:38
"그렇게 김민기는 우리 집에 들려 가진 돈을 다 털어주고 그 먼 자기 집까지 걸어갔다. 내가 아는 김민기는 그런 사람이었다." 양희은,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랑>
2024.07.22 11: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7.22 12:37
최근에 다큐를 보고 듀게에 영업했었는데 결국 가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7.22 12:45
명복을 빕니다.
2024.07.22 13:36
시대의 아이콘이 또 한 분 돌아가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