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bstance 티저

2024.05.23 08:56

theforce 조회 수:241

올해 칸 경쟁 부분에 올라 꽤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는 sf 호러물이라네요.

약물 주사로 더 젊고, 더 나은 외모를 만들어 준 얘기인데 물론 엔딩이 아름답지는 않을듯..

데미 무어, 데니스 퀘이드가 나오는데 특히 무어의 연기가 호평을 받았다는..

tales from the crypt 에피에 적당할 것 같은 스토리를 2시간 넘는 장편으로 만들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8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76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8291
126962 [왓챠바낭] 저렴한 스릴러의 길, '더블 블라인드'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4.08.15 163
126961 프레임드 #887 [3] Lunagazer 2024.08.14 71
126960 피네간의 경야 15p catgotmy 2024.08.14 115
126959 의미 불명의 선을 좀 넘을지도 모르는 잡담들 [8] DAIN 2024.08.14 520
126958 잡상 - 서로의 생각은 제대로 해석되었는가 [1] 상수 2024.08.14 185
126957 [넷플릭스] 행오버,,,1,2,3 모두 다 있군요 [7] S.S.S. 2024.08.13 246
126956 작년보다 증상이 심해진 대통령의 광복절 전 인사 임명 [5] 상수 2024.08.13 420
126955 PSG 소액 주주가 된 케빈 듀란트 daviddain 2024.08.13 67
126954 그런 게 괜찮은지 묻고 싶어서 쓰는 글 [10] Sonny 2024.08.13 693
126953 [넷플릭스]닐 게이먼식 십대 드라마 ‘데드 보이 탐정단’ [6] 쏘맥 2024.08.13 270
126952 프레임드 #886 [4] Lunagazer 2024.08.13 56
126951 잡담...인생의 고점, 그리움 [1] 여은성 2024.08.13 181
126950 '펌프킨헤드 2' [1] 돌도끼 2024.08.13 89
126949 바낭 - 야외사우나 나가는 기분, 태양을 피하는 법(지하보도의 미덕), 외국인에게 외국인인 한국인 [5] 상수 2024.08.13 191
126948 아침에 생각난 노래 daviddain 2024.08.13 56
126947 베스트 키드와 한국 무술 [2] 돌도끼 2024.08.13 155
126946 피네간의 경야 14p catgotmy 2024.08.13 75
126945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4.08.13 297
126944 20240810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촛불집회 다녀왔습니다 [4] Sonny 2024.08.13 158
126943 [왓챠바낭] 원제가 궁금해지는 제목,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잡담입니다 [15] 로이배티 2024.08.13 3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