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10:10
2024.05.18 10:56
2024.05.18 11:52
5.18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4.05.18 14:40
글을 읽으며 새삼 잊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써 주셔서 감사해요.
2024.05.18 14:45
2024.05.18 22:10
예전에 할아버지댁 가서 할머님과 이야기 나누실 때, 당시 작은아버지가 인근 도시인 광주에 가시겠다는 걸 할머님이 버스정류장까지 가서 데려오셨다는 이야기가 생각나곤 합니다. 아직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고이 잠드시기를...
2024.05.18 23:24
아는 사람이 나온다길래 일생에 본 적이 없는(...) 518 기념식을 라이브로 봤어요.
하지만 덕택에 저도 평소보단 518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 볼 기회를 가졌네요. 동시에 평소엔 참 별 생각 없이 지나보냈구나... 하는 생각도요. ㅠㅜ
토요일 치과 진료 받는 분이 많구나 싶고 너무 공감이 됩니다.